오늘은 지금까지 공개된 뮤레전드 컨텐츠를 알아보는 시간이에요

기존 뮤의 블러드캐슬, 악마의광장, 카오스캐슬, 데빌스퀘어

환영의사원, 제국수호군의요새:바르카, 도플갱어 이벤트맵을

따라했을줄 알고 노파심에 걱정이 많았지만 다른컨텐츠였어요

하지만! 모바일게임들의 흔한 컨텐츠와 비슷한점이 많은것 같아

실망감이 조금 있는건 어쩔수가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뮤레전드 컨텐츠를 하나씩 파악해볼가요

 

 

지금까지 공개된 컨텐츠는 총 3개에요

무한의 탑, 정령의 제단, 시공의 틈 이렇게요

먼저 무한의 탑을 알아보면 25레벨에 오르도르트 과업의 방을 통해 입장 가능하다는 설명이 있어요

이로 유추하면 던파의 사탑이나

디아블로3 대균열의 방식 중 하나일걸로 예상되요

.

 

 

 다음은 정령의 제단이에요

시작부터 pvp컨텐츠가 있다는점은 상당히 매력적이에요

보통 다른게임과 다르게 뮤레전드 컨텐츠는 pvp가 처음부터 있다니 아주 마음에 들어요

 

 

마지막으로 시공의 틈이에요

레벨1부터 모든 필드를 통해 입장가능하다는 설명을 보면

특정시간이 아닌 랜덤으로 필드에 생성되고 입장하는 시스템인것 같아요

캐릭터 레벨에 맞게 던전의 구조와 몬스터가 바뀐다는 점도

아주 공평하고 좋은것 같아요

레벨1부터 가능하다니 앞으로의 뮤레전드 컨텐츠의 행보가 아주아주 기대되요